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보기 -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09/04/14 21:15/영화보기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The Accidental Husband, 2008)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The Accidental Husband, 2008) 감독 : 그리핀 던 출연 : 우마 서먼, 콜린 퍼스, 제프리 딘 모건, 샘 셰퍼드 정보 : 영국 |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09.03.12 | 15세이상관람가 | 90분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보기 - 코미디, 로맨스/멜로 엠마는 연애 박사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애 상담가다. 다정다감한 재력가 리처드와 결혼을 앞둔 최고의 셀러브리티이기도 하다. 결혼을 목전에 둔 엠마는 어느 날 자신이 서류상으로 이미 결혼한 몸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서류상 남편을 찾아가 진실을 밝히려던 엠마. 하지만 이 만남 속에 감춰진 비밀이 두 사람을 운명의 끈으로 엮어버린다. 사랑엔 법칙이 없다? 수많은 영화 속에서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돼 왔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사랑의 시작점은 마치 사고의 순간처럼 도발적인 형태로 묘사된다. 어떤 방식으로 커플 간의 만남을 이끌어내는가는 이 장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흥미 포인트이기도 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캐릭터다. 사실 로맨틱 코미디 속 캐릭터는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과거 멕 라이언이 형성했던 발랄하고 귀여운 여자 캐릭터와 건달처럼 느슨하거나 때론 바보처럼 어눌한 남자 캐릭터의 만남이 가장 고전적인 조합이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보기 기본적인 법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판단된다면 틀 안에서 디테일한 재미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 현명하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에 자잘한 재미 요소들을 적당 비율로 잘 버무려놓은 작품이다. 프랜차이즈의 기본 형태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양념 또는 소스를 뿌려놓은 느낌이다. 적당히 관객의 입맛을 고려하면서 기교를 섞어내는 능숙한 솜씨. 요리를 완성한 이는 <애딕티드 러브> <프랙티컬 매직> 등의 작품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탁월한 일가견을 보였던 감독 그리핀 던이다. 세련미와 지적인 매력을 갖춘 주인공 엠마 역은 우마 서먼이 맡았다. 콜린 퍼스는 엠마의 약혼자 역을 맡아 다소 작은 비중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동안 굵직한 히트작들을 통해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된 이 로맨틱 가이는 영화 전체를 살려주는 매력적인 조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다시보기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연애 관련 글과 책들은 높은 인기를 누린다. 연애를 다루는 영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진부한 제목이 주는 뉘앙스처럼 어차피 로맨틱 코미디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영화보기 하지만 그 속엔 인기 연애 칼럼처럼 자신의 입장을 대입해 보며 느낄 수 있는 자잘한 재미들이 숨어 있다. 관객을 향해 머리 쓰기를 강요하진 않는다. 보는 내내 그저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다. 연애 박사 엠마의 변화를 관찰하다 보면 사랑에 관한 한, 천재란 존재할 수 없다는 빤한 진리를 재확인할 수 있다. 영화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다시보기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영화보기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영화감상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보기 사랑에 슬픈 자여, 내게로 오라! 재치만점의 사랑상담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애 박사 엠마 로이드(우마 서먼)는 빵빵한 재력에 다정다감하기까지 한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를 약혼자로 둔 뉴욕 최고의 셀러브리티.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에게 말 못할 엄청난 러브 태클이 찾아왔으니, 서류 상에선 그녀가 이미 결혼한 몸이란 것! 해피 웨딩을 목전에 두고 터진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엠마는 의문의 신랑을 찾아 나서고 그 배후에는 상상도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보기 뉴욕 최고의 연애박사도 두 손든 블록버스터급 러브 태클! 과연 엠마와 리처드는 무사히 해피 웨딩에 골인할 수 있을까?!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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