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살인 보기 - 스릴러 :: 2009/05/09 23:20

그림자살인 (Gran Torino,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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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살인 (Private Eye, 2009)

감독 : 박대민

출연 :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오달수

정보 : 한국 | 스릴러 | 2009.04.02 | 15세이상관람가 | 111분


그림자살인 보기 - 스릴러

‘탐정’의 기원 ‘탐정’이란 비밀 사항이나 사정을 은밀히 알아내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한문으로는 探偵, 영어로는 ‘Detective’라 한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세계 최초의 탐정기관은 1748년 런던 보 스트리트의 치안판사였던 시인 H.필딩(1707~54)이 창설한 ‘보 스트리트 러너’라고 하는 자치체에 속한 소수의 조직이었다고 한다. 비밀을 알아내는 활동은 국가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적인 영역까지 확대되었다. 세계 최초의 사설 탐정사무소는 1850년 앨런 핀커턴(1819~84)이 창설한 ‘핀커턴 내셔널 탐정사무소’로 알려져 있다. 핀커턴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이민자로서, 남북전쟁 때에는 북군에 속하여 첩보활동에 종사하였고 미국의 초대 정보국장을 지냈다고 한다. 핀커턴은 사람의 '눈'을 사무소의 마크로 삼았는데,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사설 탐정을 ‘아이(eye)’ 또는 ‘프라이빗 아이(private eye)’라는 속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림자살인 보기 - 스릴러 전세계를 매료시킨 각 국의 ‘탐정’ 캐릭터 ‘탐정’이란 것이 비밀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실제 탐정들의 신상 정보는 거의 알려진 게 없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은 매력적인 소재로 인식되어 수많은 추리 소설에 등장하게 되었다. 그림자살인 다운로드 그 결과, 역사에 남을 다양한 ‘탐정’ 캐릭터들이 탄생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들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 에드가 앨런 포가 탄생시킨 세계 최초의 탐정 ‘뒤팽’ 최초로 법의학을 탐정 수사에 도입시킨 ‘손 다이크’ 박사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탄생시킨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일본 추리소설의 대가 에도가와 란뽀가 탄생시킨 탐정이자, 만화 <데스노트>의 주인공인 ‘L’의 모델이 되기도 했던 ‘아케치 코고로’ 등이 있다. 한국형 탐정의 탄생!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셜록 홈즈’처럼 다른 사람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민간인이 범죄 및 위법, 부당행위에 대한 자체조사 활동을 벌이는 것을 합법화하는 ‘공인민간조사업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한국에는 탐정이란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대한민국 탐정’하면 쉽게 떠오르는 인물이 없는 것. 하지만 이제 <그림자살인>을 통해 대한민국 탐정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4월 2일, 이제껏 보지 못한 대한민국 탐정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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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은 피로 흥건하고 시체는 사라졌다! 조선을 뒤흔든 미궁의 살인사건!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 그림자살인 다시보기 탐정 진호와 의학도 광수, 여류발명가 순덕, 남겨진 5개의 단서를 추적하다! 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 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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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뒤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다!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 그림자살인 보기 - 스릴러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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