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쥐 보기 - 로맨스/멜로 (박쥐 Thirst, 2009) :: 2009/05/27 21:18

박쥐 (Thir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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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Thirst, 2009)

감독 : 박찬욱

출연 :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김해숙

정보 : 한국 | 로맨스/멜로 | 2009.04.30 | 청소년관람불가 | 133분


영화 박쥐 보기 - 로맨스/멜로 (박쥐 Thirst, 2009)

박찬욱, 최고의 영화 10년의 설계 끝, 꿈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다 2009년 신작 박쥐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전세계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이 시대 최고의 감독 박찬욱이 오랫동안 완성하고 싶었던 꿈의 프로젝트이다. 박쥐 보기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복수는 나의 것><친절한 금자씨>로 이어지는 전작들을 통해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한 인물이 구원받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을 조명, 박쥐 베드신 인간의 실존문제를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그렇다면 ‘신부’, ‘뱀파이어’, ‘살인’의 문제를 들어 윤리와 구원, 폭력의 문제를 그린 박쥐는 결국 박찬욱 감독 작품세계 종국의 지향점이라 할 수 있겠다. 휴머니즘의 대표적인 표징이라 할 수 있는 신의 사제가 타인의 피를 섭취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뱀파이어가 된다는 아이러니는 박찬욱 감독이 다뤄온 ‘죄’와 ‘구원’의 문제를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할 수 설정이기 때문이다. 박쥐 보기 - 로맨스/멜로 (Thirst, 2009) 또한 박찬욱 감독은 박쥐는 ‘사랑’에 관한 영화일 수 있으며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 역시 사랑이라 말한다. 항상 그의 작품 속에 남녀 등장인물이 있긴 했지만 박쥐처럼 오직 사랑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 깊은 멜로는 박찬욱 감독에게 있어 최초의 도전이다. ‘복수 3부작’에 이어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오직 박찬욱 감독만이 할 수 있는 멜로의 거침없는 변주는 박쥐가 궁금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꿈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박찬욱 감독은 10년 전부터 박쥐를 기획하며 설계해 왔다.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 당시부터 송강호에게 출연을 제의하고, <쓰리, 몬스터>에서 뱀파이어물을 만드는 영화감독이라는 설정을 도입해 박쥐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전작들을 통해 다져온 과감한 생략과 편집,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카메라 워크 등 특유의 영상 기법들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 박쥐 속에 총 집합시켰다. <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탭들 역시 박쥐를 통해 최상의 기량을 폭발력 있게 선보인다. 박쥐 노출사진 박쥐는 메시지와 스타일, 모든 면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세계를 집약해 놓은 영화로 관객들은 박쥐를 통해 ‘박찬욱 월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배우 송강호의 파격 도전 뱀파이어, 신부 그리고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영화 박쥐 보기 - 로맨스/멜로 (박쥐 Thirst, 2009) 현재 대한민국 최고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송강호’라는 답변을 두고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캐릭터든 송강호가 연기하는 순간, 박쥐 노출수위 캐릭터는 그를 위해 존재했고 또 바로 우리 곁에 존재하는 현실적인 인물로 탄생했다. 그런 송강호가 박쥐를 통해 파격적인 도전을 감행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존경 받는 신부에서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뱀파이어가 되고, 결국에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친구를 죽이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 주인공 ‘상현’. 박쥐 다운 절정의 연기력을 선사하는 송강호에게도 한 작품 안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를 표현해 내는 것은 “배우로서 정말 대단한 모험이면서 힘든 일” 이었다. 박쥐 다운로드 그러나 “박쥐라는 영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는 말 속에서 그의 도전이 이미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예감할 수 있다. 박쥐 다시보기 박쥐는 송강호 역시 10년을 기다린 작품이다. 박쥐 베드신 "<공동경비구역 JSA>를 촬영하면서 박찬욱 감독과 함께 만들자고 약속했지만 그것이 10년이 걸릴 줄은 몰랐다. 박쥐 김옥빈 가슴 완성된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작품의 독창성에도 놀랐지만 드디어 박쥐를 만들게 되는구나 라는 감격이 더 컸다." <복수는 나의 것><살인의 추억><괴물> 등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오면서 오랜 시간 박쥐를 고민해왔던 송강호는 비현실적인 뱀파이어 캐릭터가 아닌 신념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히려 인간적인 면모를 강하게 드러내는 새로운 뱀파이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박쥐 노출 한국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뱀파이어라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느끼도록 하는 것은 송강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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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박쥐 심사위원상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기적적으로 소생한다. 박쥐 베드신 하지만 그 피는 상현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렸다.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의 충돌은 상현을 짓누르지만 피를 먹지 않고 그는 살 수가 없다. 영화 박쥐 보기 - 로맨스/멜로 (박쥐 Thirst, 2009) 하지만 살인하지 않고 사람의 피를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진 상현은 그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고 기도를 청하는 신봉자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게 된다. 박쥐 김옥빈 뱀파이어가 된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느낀다. 태주 또한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일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하고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태주를 사랑하게 된 상현은 끝내 신부의 옷을 벗고 그녀의 세계로 들어 간다. 인간적 욕망의 기쁨이 이런 것이었던가. 박쥐 보기 이제 모든 쾌락을 갈구하게 된 상현은 신부라는 굴레를 벗어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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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부르는 치명적 유혹 점점 더 대담해져만 가는 상현과 태주의 사랑. 상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주는 두려움에 거리를 두지만 그것도 잠시, 상현의 가공할 힘을 이용해 남편을 죽이자고 유혹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더욱 그를 조여오는 태주. 박쥐 보기 - 로맨스/멜로 (Thirst, 2009) 살인만은 피하고자 했던 상현은 결국 태주를 위해 강우를 죽이기 위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이들의 사랑, 박쥐 베드신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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