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보기 - 액션 :: 2009/06/05 23:16/영화보기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감독 : 저스틴 린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조다나 브루스터, 미셸 로드리게즈 정보 : 미국 | 액션 | 2009.04.02 | 15세이상관람가 | 106분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보기 - 액션 2009년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 숨막히는 액션 쾌감을 즐겨라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영화보기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다시보기 ![]()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영화보기 1편으로부터 8년. 범죄자의 신분이 된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와 함께 남미의 국가들에서 자동차 강도로 일해왔다. 미국으로 떠나보낸 레티가 갑작스럽게 살해당하자 도미닉은 복수를 꿈꾸며 고향 LA로 잠입해 들어온다. 한편 LA 경찰로 일하는 브라이언(폴 워커)은 자신이 추적 중인 마약단 두목과 레티의 죽음에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약 운반 레이서로 위장잠입한 도미닉과 브라이언은 범죄단의 소굴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보기 - 액션 법과 복수를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기로 한다. 분노로 질주하기 전에 도로 정리 좀 먼저 해보자. 분노의질주 시리즈는 원제와 국내 개봉제목이 제 각각이라 미리 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2001년 개봉한 첫 번째 영화는 분노의질주(The Fast & The Furious)다. 롭 코언의 연출도 박력이 있고 빈 디젤과 폴 워커, 미셸 로드리게즈의 시너지도 근사하다.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다운 2003년 개봉한 2편 <패스트 & 퓨리어스2>(2 Fast 2 Furious)는 존 싱글턴의 깔끔한 연출에도 불구하고 빈 디젤의 공백이 영 아쉬운 영화다. 2006년 개봉한 3편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는 일종의 스핀오프다. 빈 디젤도 폴 워커도 나오지 않는다(빈 디젤은 잠깐 카메오 등장한다). ![]() 이만하면 4편이 왜 ‘오리지널’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는지 알 만할 게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오리지널의 영화를 잃어가는 시리즈를 새롭게 부팅하려는 시도다. <원티드>의 작가 크리스 모겐은 도미닉의 연인인 레티의 죽음을 통해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재회시킨다. 뻔한 술수인데다가 어딘가 아귀가 맞지 않는 설정이긴 한데 별로 상관은 없다. 중요한 건 (2편에는 출연료 협상 결렬로, 이후에는 지나치게 큰 스타가 되어버린 관계로) 시리즈에 눈도 돌리지 않던 빈 디젤이 귀환했다는 거다.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보기 - 액션 이 근사한 저음의 액션배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이상향’이다.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도 기가 막히게 연기를 잘한다는 의미다. 빈 디젤이 시나리오의 구멍을 근사한 무게감으로 지탱해주니 남은 건 무턱대고 달리는 거다.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다시보기 영화의 시작을 여는 도미니카공화국 고속도로의 유조차 탈취장면은 <매드 맥스2> 이후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나 싶을 만큼 화끈하다. 멕시코와 미국 국경을 연결하는 비좁은 탄광에서의 마지막 추격신은 게임 <그란 투르시모>의 3D 가상체험관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아드레날린 촉진제를 바라는 관객이라면 만족스럽게 극장을 나설 게다. 닷지 차저, 시보레 SS 세빌레, 니산 스카이라인 GTR이라는 이름에 침을 질질 흘리는 자동차광들이라면 포르노가 따로 없고.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영화감상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보기 ![]()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다시보기 우선 분노의질주 시리즈의 팬이라면 환호할 소식 몇 가지. 시리즈 네 번째 영화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이하 <더 오리지널>)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게 됐으며, 1편 분노의질주 오리지널 멤버가 고스란히 다시 모였다. 그리고 더욱 환호할 만한 소식 추가. 전편에서 자동차 위주의 스피드 액션이 스릴과 쾌감을 안겨줬다면, <더 오리지널>에는 자동차 액션은 물론 거대한 조직과 맞서 싸우는 폭발성 액션까지 겸비됐다. ‘본업’인 자동차 액션에도 충실, 250여 대의 명차들을 산산이 부서뜨리며 다이내믹한 액션 신들을 만들었고,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보기 - 액션 LA라는 한정된 지역이 아니라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등을 질주하며 다양한 스펙터클을 보여준다는 것. 여러모로 업그레이드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더 오리지널>은 1편 이후의 이야기다.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다시보기 범법자 신분으로 FBI에 쫓기는 삶을 살던 도미닉이 연인 레티를 잃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의 갱단을 쫓던 브라이언은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갱단의 범죄와 관련 있음을 직감하고 있다. 갱단 소굴에서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은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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