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 2009/06/08 22:00/영화보기
몬스터 vs 에이리언 (Monsters vs. Aliens, 2009) 몬스터 vs 에이리언 (Monsters vs. Aliens, 2009) 감독 : 롭 레터맨, 콘라드 버논 출연 : 한예슬, 리즈 위더스푼, 세스 로겐, 휴 로리 정보 : 미국 | 애니메이션 | 2009.04.23 | 전체관람가 | 94분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위협 받는 지구, 뭔가 강력한 기적이 필요하다 자신의 결혼식 날 어디선가 날아온 운석을 맞고 거대한 몸집으로 커져버린 수잔 머피(리즈 위더스푼). 새롭게 등장한 이 거대한 몬스터 처치를 위한 정부의 발 빠른 대처로 수잔은 ‘거대렐라’라는 새로운 몬스터 네임이 붙은 채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국가 비밀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처치곤란 몬스터? 우리가 인류의 희망 천재적인 두뇌를 믿고 시도한 무리한 실험으로 곤충머리를 갖게 된 ‘닥터 로치 박사’, 2만년 전 모습에서 아직 덜 진화된 물고기인간 ‘미씽링크’, 잘못된 소스투입으로 토마토에서 자유자재 형태변형 불멸의 젤리 몬스터로 거듭난 ‘밥’, 그리고 키 1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외형을 가진 아기 몬스터 ‘인섹토사우르스’.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자, 이제 출동이다 절대 외부로 나갈 일 없을 것 같았던 그들의 감금생활은 정체불명의 외계 로봇이 지구를 공격하면서 끝이 난다. 대통령과 지구방위대 워 딜러 장군이 아주 짧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외계 로봇의 공격에서 세계평화를 지켜낼 영웅군단으로 이들 몬스터를 급파하는데 막강 몬스터팀, 에이리언쯤 문제 없다 영화역사상 가장 입체적인 혁명이 시작된다 영화 몬스터 vs 에이리언 다시보기 ![]() 몬스터 vs 에이리언 영화보기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슈렉><쿵푸팬더>의 드림웍스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2009년 새로운 야심작이다. 또 한 번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니메이션 흥행의 전설 <슈렉> 시리즈의 콘래드 버논 감독과 <샤크>의 롭 레터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림웍스의 대표작 <마다가스카><꿀벌 대소동> 등에 참여한 스탭진들이 총 집합했다. 또한 인트루 3D(Intru 3D) 애니메이션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하고 처치곤란이었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략한 에이리언에 맞선 의외의 활약을 펼쳐 인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다운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1950년 ‘몬스터’ 영화들의 독특한 개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발한 재치로 똘똘 뭉친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시종일관 펼치는 유머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이용해 완성한 이제껏 보지 못한 생생한 영상은 실사영화 버금가는 사실감과 함께 블록버스터급 재미를 선사한다. 몬스터나 에이리언 같이 인간과 다른 존재들은 대단한 흥미를 선사했고 문학 분야는 물론 5, 60년대 공상과학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는 단골소재로 사용되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이러한 1950년대 B급 영화와 광고물, 잭 데이비스, 돈 마틴, 잭 리차드 등 전설적인 삽화가들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어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새로운 위트와 유머가 가득 담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중 닥터 로치 박사, 미씽링크, 밥 그리고 인섹토사우르스가 갇혀있던 지하 감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장면이다. ![]() ‘거대렐라’ 역: 리즈 위더스푼 남성 캐릭터에 필적할만한 여성 영웅캐릭터의 탄생이라는 점에 공감해 특유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열연을 펼쳤다. 평범한 여성이 갑자기 특별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설정이나 독특한 몬스터 캐릭터 등 빛나는 발상 역시 참여를 결심하게 된 이유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캐스팅의 결정적 이유는 그녀의 신장 때문. 작은 소녀가 거인이 된다는 대조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의 선택을 받았다.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인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아이들도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할 거라 말한다. “남자 아이에게는 액션과 모험,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여자 아이에게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리라 생각한다고. ‘워 딜러 장군 역: 키퍼 서덜랜드 고전영화 <닥터 스트레이지 러브>의 장군에서 모티브를 따온 워 딜러 장군 역은 최근 TV 드라마 <24>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휩쓸며 새로운 전성기를 연 키퍼 서덜랜드가 열연한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다시보기 <24>에서는 거의 속삭이듯이 말하지만 몬스터 vs 에이리언에서는 엄청나게 큰 목소리와 자신만의 고유한 액센트를 이용해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영화감상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몬스터 vs 에이리언 다시보기 영화역사상 가장 진화된 3D 기술 인트루 3D로 새 시대의 막을 열다 인트루 3D로 인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은 영화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인트루 3D는 흑백 영화시대부터 컬러 영화시대를 거쳐 온 이래로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기술로 이전의 3D의 개념을 뒤엎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의 등, 몬스터 vs 에이리언 다시보기 퇴장이나 매끄러운 움직임은 물론, 유령처럼 희뿌연 느낌의 심령 효과나 감정을 표현하는 눈동자의 사실적으로 표현 등은 애니메이터들의 도전이 되어 왔지만 기존 기술에서는 한계가 존재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하지만 모든 3D 기술의 집합체인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했다. 특히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밥’이라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영화사에 기록될만한 신기술의 미래상이라 할 수 있다. 액체와 고체의 중간쯤 물컹거리는 느낌의 투명한 물체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에 해당되었다. 하지만 영화사 처음으로 시도되는 독점적인 최신식의 툴셋을 3D기술에 사용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보기 - 애니메이션 이 시도는 기존에 2D 후반 작업에 입체감을 넣었던 전통적인 3D 영화 제작방식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캐릭터와 영화 속 세상의 입체감을 최고로 표현함으로써 영화가 가질 수 있는 생동감을 더욱 강조한다. 이전까지의 3D 기술이 사실 2D 화면을 3차원 입체영상이라고 ‘믿게끔’ 만드는 기술이었다면 인트루 3D는 새로운 기술력을 통해 ‘진짜’ 3D 영상을 선사한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영화 자체를 평가 받기 위해 관객들 앞에 선 것일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3D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력을 선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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