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로게이트 보기 - SF, 액션, 스릴러 :: 2009/10/07 23:11

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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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SF, 액션, 스릴러 | 미국 | 88 분 | 개봉 2009-10-01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출연 : 브루스 윌리스 (그리어 요원 역), 라다 미첼 (피터스 요원 역), 로저문드 파이크 (매기 그리어 역), 빙 라메즈 (예언자 역), 마이클 쿠들리츠 (브렌던 대령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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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써로게이트의 히어로 그리어(브루스 윌리스 분)는 피해자가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전 인류를 절멸의 상태로 빠뜨릴 치명적 무기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이제,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그리어의 절체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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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완벽한 모습의 대리 로봇 써로게이트가 보급되면서 모든 인간은 안전하게 삶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모든 업무를 써로게이트가 대신하면서 범죄와 공포, 질병, 사고를 벗어나 인간은 보호받는다. 이곳에서 15년 만에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써로게이트 보기 - SF, 액션, 스릴러 두명의 써로게이트가 살해당하고, 그들의 운영자인 인간까지 동시에 숨을 거둔 것. 로봇이 죽더라도 인간은 안전하다는 애초의 시스템에 거대한 균열이 일어난 것이다. FBI 요원 그리어(브루스 윌리스)와 피터슨(라다 미첼)은 곧 써로게이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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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대리로봇을 오가며 미묘하게 차이나는 1인2역을 소화한 배우들의 호연도 그렇거니와 대개의 사람들이 바라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얼마나 표준화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몇몇 시퀀스도 인상적이다. 할리우드영화 속 할리우드의 풍경이라고 해야 할까.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의 조너선 모스토는 아예 웃음기를 지우고, 혹은 희로애락의 과장없이 침착하게 영화를 이끌어간다. 그러나 리듬감을 선사할 액션신이 의외로 맥없이 끝나고, 컴퓨터 앞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손쉬운 결말이 아쉬워 입맛을 다시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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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자신의 볼에 미지근한 것이 흘러 내리는것을 느꼈다. 자기 자신도 왜 눈물을 흘리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우, 울긴. 자 그만 돌아가자 코나." 사람들은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을 보고만 있을수밖에 없었다. 물론 가슴을 치며 한탄하는 청년들도 여럿 있었지만. 레나는 집에 돌아와서도 오늘 자신에게 벌어진 일을 잊을수 없었다. 써로게이트 다시보기 그녀의 아버지도 그녀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써로게이트 다운로드 하늘이 어두워질 무렵, 레나의 아버지는 뒷뜰에서 동네가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렀다. 놀라움과 기쁨이 반 반 섞인 목소리 였다. "아니, 레나야!! 이 철목이 어떻게 잘린거냐! 세상에 이런일이!!!" 밤이 되었다. 레나는 자신의 방에서 창문을 열고 별을 보았다. 기운이 없는 표정 이었다. 한순간 스쳐 지나간 사람일 뿐이야. 그녀는 그렇게 자신을 위로했다. 써로게이트 보기 - SF, 액션, 스릴러 창문을 닫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늘은 점점 어두워져 가고있었다. 레나는 오늘 아침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가족들의 뒤를 보살피기에 여념이 없었다. 써로게이트 영화보기 몇일전의 리오에 대한 기억은 거의 잊은듯 했다. 그녀는 잠시 쉬려는듯 의자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써로게이트 다시보기 그녀의 어머니가 물려준 왕국의 창건서였다. 말스 1세의 일부터 2세의 일까지 적혀있는 소설같은 예기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책을 반은 신용하고 있질 않았다. 이미 100년 가까이 된 일을 믿으려 하질 않는것은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 거기에 약간 쓰여있는 가즈 나이트와 드래곤 로드의 얘기는 실제로 보기 전까진 믿을수 없는 얘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레나는 그게 사실일 거라고 믿고 있었다. 그 책 맨 뒷장에 쓰여있는 [믿음]이란 단어 때문일지도 모른다. 써로게이트 평점 "으음… 아무리 봐도 멋있어, 생긴 모양새나 이름은 언급되어있질 않지만, 가즈 나이트란 사람은 아마도 멋있는 사람일거야." 레나는 책을보며 혼자 그 책속에 적힌 또 하나의 `레나'란 인물이 되어 감상에 젖는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녀의 사인에 관해선 명백히 나오질 않았어…왜지?" 그 질문은 그녀가 그 책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자신에게 물어왔던 질문중에 하나였다. 써로게이트 다시보기 "음, 알수 없어. 아무도 모르니." 써로게이트 보기 - SF, 액션, 스릴러 그때, 누군가가 레나의 집 문을 두드렸다. "응, 누구지? 코나가 벌써 왔을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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